주일설교 요약

우리아의 죽음과 다윗의 영적상태

한 문장으로

원수를 살리던 다윗이 충성된 부하를 죽이는 사람으로 변했고, 제사는 드려도 하나님과 분리된 죽은 상태에 있었다. 죄짓는 자리에서 떠나, 내 결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죽이고 주위 사람을 살리는 사람으로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다윗의 죄의 본질

한순간의 실수가 아니다. 나단의 비유가 보여 주듯 계획적이고 의도적이고 악한 죄다. 우리아에게 내린 명령은 "내가 지은 범죄를 네가 알아서 덮어라"였다.

2완전히 변한 다윗

설교의 초점은 우리아의 마음보다 변한 다윗이다. 원수를 살리던 사람이 충성된 부하를 의도적으로 죽인다. 사울 왕과 똑같은 모습이다.

3이 죄 가운데 죽었다면

다윗이 회개하지 않고 죽었다면 구원을 받겠는가. 에스겔 18장을 교독하며, 과거의 믿음으로 지금의 죄가 덮인다는 것은 거짓된 복음이라고 하셨다.

4분리된 영적 상태

제사와 절기는 지켰겠지만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교제에서 떨어져 있다. 은혜 안에 있는 사람은 주위 사람을 살리고, 떠난 사람은 비방하고 죽인다.

5죄짓는 자리에서 떠나라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 살인이다. 말씀으로 죄를 발견하고 은혜를 의지해 도려내라. 구원의 시작도 진행도 완성도 은혜다.

에스겔 18장이 보여 주는 하나님의 원리

어떤 사람하나님이 하시는 일
평생 악하게 살다가 마지막 순간에 진심으로 회개한 사람 (한편 강도)구원의 은혜를 주신다. 회개하는 것도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은혜다.
오랜 세월 믿음으로 살다가 믿음을 떠나 회개 없이 죄 가운데 죽은 사람그가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되지 않고 그 죄로 인하여 죽는다.

하나님은 정의로우시고 공평하시다. 구원은 이미 받았고, 오늘도 받아야 하고, 내일도 계속 받아 가야 한다.

십자가의 일과 마귀의 일

십자가의 사랑

  • 자기가 가진 모든 부유하고 복된 것을 가지고 자기를 죽이고 원수를 살리는 일
  • 하나님이 우리를 그 일로 부르셨다

마귀가 하는 일

  • 받은 복을 가지고 자기를 자랑하는 것
  • 형제가 가진 것이 미워서 자기 형제를 돌로 쳐서 죽이는 일

지금 다윗은 하나님께 받은 축복과 성공과 권력과 형통을 가지고 가장 충성되고 경건한 부하를 죽이는 마귀의 일을 하고 있다.

기억할 말씀

구원의 시작도 은혜이고, 구원의 진행도 은혜이고, 구원의 완성도 은혜다.
설교 결론에서 하신 말씀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나를 죽이고 원수를 살리는 은혜 · 한 주간 하루하루 십자가의 사랑처럼 나를 죽이고, 가족과 형제자매와 주님의 교회와 원수를 살리며 살아가는 은혜를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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